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의 아이 (문단 편집) === 그 외 === * '''이카츠치''' (링크: [[타마이 미쇼우]]) [[파일:attachment/용의 아이/Example10.jpg]] 가장 처음 등장하는 '성룡'이며 동체 양 팔에 매달린 손과 같은 것에서 강력한 레이저를 사출한다. [[일본]]에서 처음으로 관찰된 성룡으로 이카츠치라는 명칭은 정부기관인 '감시군용기구 연구사무국' 소속 [[미야코 타츠미]] 부국장이 명명.[* 천둥이라는 뜻] 시이나가 위기에 빠질 때마다 어김없이 나타나 구해주며,[* 융합된 링크자가 시이나의 [[타마이 미쇼우|언니]]였다.] 그 때문에 검은 아이들의 모임과 링크된 용의 아이들과 전부 한 번 정도씩은 맞닥뜨렸다. [[타마이 슌지]]가 어릴적에 그린 낙서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링크자가 이 그림을 참고해 외형을 변화시킨 것으로 추정된다. 성룡이 되기 전의 모습은 지금과 살짝 다른데, 오히려 일반적인 용 혹은 파충류의 형태와 비슷했다. 1권 「'''허공의 공주'''」 편에서 첫 등장. * '''파로로콩''' [[미군]]이 추적 중인 성룡의 하나. 자세한 것은 불명. 2권 「'''임시 군용기구 연구회의'''」 편에서 언급. * '''[[레비아탄]]''' 미군이 추적 중인 성룡의 하나. 자세한 것은 불명. 애니메이션 엔딩에서는 [[표창(무기)|표창]]처럼 회전하는 [[나선]][[은하]]형의 [[실루엣]]으로 등장했다. 2권 「'''임시 군용기구 연구회의'''」 편에서 언급. * '''[[아난타]]''' 미군이 추적 중인 성룡의 하나. 자세한 것은 불명. 2권 「'''임시 군용기구 연구회의'''」 편에서 언급. * '''[[빗자루]]'''(링크:후쿠야마 쿄지=에즈미 쥰) [[파일:attachment/용의 아이/Example11.jpg]] 명칭도 생긴 것도 완벽한 '빗자루'인 용의 아이. 탑승한 링크자의 외모를 변화시켜주거나 스스로 인간 형상이 될 수 있다. 마지막에는 후쿠야마 쿄지와 융합하여 [[여자|여성]]의 상반신[* 후쿠야마 쇼코의 모습이다.]인 [[인어]] 형상의 [[크고 아름다운]] 성룡으로 성장한다. 5권 「'''지금, 널 위해 할 수 있는 것'''」 편에서 등장. * '''[[날치]]형 성룡'''(링크:[[돌고래]]) [[파일:attachment/용의 아이/Example12.jpg]] 진짜로 '''돌고래'''가 링크자인 성룡.(…)[* 지느러미 부분이 거대해서 날치처럼 보일 수 있지만, 자세히 보면 꼬리 모양은 영락없는 돌고래이고 체형도 돌고래를 길게 늘려 놓은 다음 옆지느러미만 날치처럼 커진 모양에 가깝다.][* 참고로 인간 외 최초로 등장한 용의 아이와 링크한 비인간 링크자이기도 하다. 나중엔 아예 식물조차 링크자라고 나오기도 한다.] 후쿠야마 쿄지가 시이나에게 용을 본 적이 있느냐고 물어본 뒤, 이 용이 나오는 장소로 찾아가 보여준다. 이 장소는 후에 시이나에 의해 후쿠야마 쇼코가 쿄지의 성룡을 보게 된다. 5권 「'''지금, 널 위해 할 수 있는 것'''」 편에서 잠시 등장. 링크자인 돌고래는 시이나에게 자기 주둥이를 살짝 부딪히는 등, 묘하게 관심이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왕을 봤으니 아부하는 걸 지도 모른다-- * '''[[바바 야가]]의 오두막'''(링크: 묘령의 소녀) [[러시아]]에 나타난 초거대 성룡. 러시아 민담에 나오는, 커다란 닭다리가 달린 오두막 전설의 모티브가 되었다는 설정. 어떤 [[소녀]][* 같이 살던 조종사는 바실리사라고 이름 붙여 줬다. 러시아의 바바 야가 이야기에서 따온 듯.]가 링크자로서 융합해 있었다. [[러시아군]]의 공습을 받았으나 전혀 끄떡하지 않았다. 내부는 바깥세상보다 시간이 5배 정도 느리게 흐르는 듯. 내부에는 유리라고 하는, 오래 전에 실종되었던 청년 조종사가 소녀와 함께 같이 살고 있었다.[* 나중에 세계가 시밤쾅한 이후 시이나, 마미코, 시이나의 아이와 마미코의 아이를 제외하면 이 남자가 온전한 인간 생존자일 것이다, 아마(...).] 또한 타마이 슌지 일행을 도와주기도 했다. 이 성룡은 어째서인지 [[타마이 슌지]]에게 경외를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그야 그 분이 [[타마이 시이나|왕]]의 아버지니까-- 9권 「'''러시아의 어머니'''」 편에서 등장. * '''[[타라스크]]'''(링크:로버트 프랭클린) [[파일:attachment/용의 아이/Example13.jpg]] 미군의 관리를 받다가 탈주해 맹추격을 당했던, 입이 찢어진 [[비룡]]의 형상을 한 용의 아이. 이명은 '하라보테'(はらぼて).[* 드래곤의 불룩해진 배.] 몸체 중 외부는 종이로 세공된 용의 형태[* 링크자의 모친이 언급, 아마 링크자가 평소 조립하며 놀던 것으로 추정된다.]이며, 내부은 촉수나 케이블처럼 되어있는데 이걸로 링크자를 내부에 감싸고 있었다. 링크자의 모친의 말에 따르면 강한 것을 동경하는 이미지로부터 탄생했다고.[* 기괴하고 무서운 형상이라던가, 날뛰는 모습을 보이는 것 등은 링크자의 동경이 영향을 준 것일지도 모른다.] 생긴 것만큼이나 상당히 난폭하고 민첩하다.[* 사실 용의 아이에겐 자의식 같은 건 없으니 링크자의 의지로 날뛰었을 것이다.] 탄력적인 근육을 이용해 지프를 가볍게 집어던지기도. 여담으로 작중 등장하는 모든 용의 아이를 통틀어 '''그나마 가장 용답게 생긴 [[캐릭터]].''' 흡사 [[수코미무스]]또는 [[바리오닉스]]를 닮았다. 10권 「'''좀먹는 빛'''」 편에서 등장. 이 놈을 잡기 위해 미군은 '''[[AC-130]]''' 스펙터 건쉽까지 출격시켰다. 신나게 깽판을 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놀이터로 가서 놀려는듯한, 의외의 모습도 보여줬다. 그러나 결국 링크자였던 소년 프랭클린의[* 병을 앓고 있던 아이로, 타라스크와 링크한 이후 미군에게 노려졌다. 미군은 모친에게 아이의 병을 고쳐주겠다고 뻥카를 쳐서 로버트를 넘겨받았지만 사실 로버트가 죽건 말건 용의 아이의 힘을 이용하려는 의도밖에 없었다. 그래서 어머니 제인 프랭클린이 그를 몰래 일본까지 빼돌렸는데 어쩌다가 지 혼자 탈주해서 일본에서 깽판을 치고 다녔던 것. 그러나 병 때문에 몸이 아주 약해진 상태여서 어차피 곧 죽을 운명이었다.] 목숨이 다해버려 결국 링크자의 영혼을 챙기지 못한 채 기능을 정지한 모습으로 리타이어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